청주시는 24일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시민홍보대사와 공보관실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청주시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청주시는 24일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시민홍보대사와 공보관실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달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시민홍보대사들의 실질적인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공보관실 직원들과 시민홍보대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시정홍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행복마인드 특강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정례회의, SNS 홍보기법 교육·실습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시정홍보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과 2018년도 주요 업무계획 발표 등을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시민홍보대사들은 개개인이 가진 홍보역량과 홍보기법 등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시민홍보대사는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청주시민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이 알아야할 청주시의 주요 사업과 축제․행사 등을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들이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시정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청주를 전국에 홍보하는데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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