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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위로

기사승인 2017.06.18  2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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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김영춘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은 임명 다음날인 지난 17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 선체수색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미수습자 가족 및 유가족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여수 가두리 양식장,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등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목포신항을 찾은 장관은 선체수색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작업하는 작업자들을 격려한 후,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하고 유가족과 면담했다.

이어서 인근에 있는 여수 국동항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양식 어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매년 여름 양식장에 큰 피해를 입히는 적조 발생에 대비해 피해 예방과 적조 방제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김 장관은 국내 최대 산업항만인 광양항을 찾아 항만 현황 보고를 받은 후 컨테이너 부두 등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김 장관은 관계자들을 만나 “광양항이 컨테이너 물류 거점이자 제철, 석유화학 등을 취급하는 복합 항만임을 고려해 배후 산업단지와 연계한 국내 최대의 산업클러스터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수산인협회장 등 해양수산 관계자와 함께 하는 간담회에서 “첨단양식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수산업 추진, 한진해운 파산으로 침체된 해운항만산업 재건 등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며, 여러분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영삼 기자 pst032@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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