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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기업문화](53) K쇼핑, 야근길 택시요금 내주고 문자...'모성·가정·건강'이 있는 기업

기사승인 2017.06.15  1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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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TH>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KTH(대표 오세영)의 티커머스 'K쇼핑'은 여성을 배려하면서 업무 매진을 독려하는 여성친화적인 문화를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일에 집중하고 가정을 챙길 수 있는 기업문화를 키워나가고 있다. 

'퇴근길 장미꽃 이벤트' 등 임직원 삶의 질과 행복을 위한 실천이라면 지체없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업무 특성상 감정 노동에 종사하는 콜센터 상담 직원들을 위해 외부 기관과도 협력하고 스트레스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여성친화적 기업...'안심귀가제도'·출산 여직원 위한 '모성보호정책' 운영

K쇼핑은 여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다져왔다. 평소 여성 직원들을 위한 '안심귀가제도'라든지 '파우더룸'과 안락한 '안마의자' 등을 갖춘 카페 분위기의 '힐링' 휴게실을 조성해놨다. 

'안심귀가제도'는 여직원들이 야근 후 밤 늦게 귀가시 회사가 별도로 계약한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택시에 탈 때 핸드폰 문자로 귀가를 가족에게 알려주고 요금은 회사가 내준다. 

K쇼핑 신규 통합 콜센터 휴게실도 상담 인력 대부분이 여성인 점을 감안, 파우더룸이라든지 안마의자 등으로 카페 분위기를 갖추고 진정한 휴식과 충전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배려했다. 

특히 출산 여직원들이 경력 단절을 겪지 않고 바로 복귀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복지 등 모성보호정책도 구비하고 있다. 

임신 중이라면 야근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육아 휴직기간 중에도 월 20만원 육아수당을 지급한다. 육아 휴직자에게도 재직자와 똑같이 단체보험 혜택이라든지 의료비 지원 등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 가족이 있는 기업...'단체휴가제'·가족 '의료비·학자금' 지원

K쇼핑은 '가족 사랑의 날', 전사 '단체휴가제' 등 여러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일터와 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 정시퇴근제를 운영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록 특별히 배려하고 있다. 5월 25일에는 오후 6시에 맞춰 퇴근길 한송이 장미꽃을 쥐어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설이나 추석 등 명절 앞뒤와 공휴일이 낀 '샌드위치데이'엔 전 직원이 1~2일 정도를 더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사 '단체휴가제'도 실시하고 있다. 단체휴가제 휴가 활용율은 80%에 달하고 있다. 

또한 근속 5년마다 14일 유급휴가를 제공,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재충전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외 임직원과 배우자 건강검진과 함께 가족까지 일정 금액의 의료비를 지원해준다. 취학 전 아동, 중고교·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등 가족을 배려하는 제도를 갖추고 있다. 

◇ 임직원 건강 챙기는 기업...'금연 캠페인'·'밸런스 닥터 케이' 건강 프로그램 '다양'

K쇼핑은 임직원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고 관리할 수 있는 각종 제도를 시행 중이다. 

2015년부터 해마다 벌이는 '금연 캠페인'이 일례다. 금연실천 선언문 작성, 일대일 개별 상담, 사내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30만원 포상금 지급 등 의지 지원·강화제도로 돕고 있다. 이외 금연펀드 조성과 추가 포상 기회를 마련, 금연 동기를 다방면에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3년째 시행 중인 해당 캠페인엔 27명이 참여, 14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해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도 실시하고 있다. 건강과 운동, 심리 상담을 병행하는 정기적인 '밸런스 닥터 케이' 프로그램도 임직원 호응 속 시행 중이다. 

K쇼핑은 업무 특성상 콜센터 상담사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뇌혈관·심혈관 상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감정 조절과 스트레스 대처 등을 위한 심리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외부 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 서울 강서 근로자건강센터와 마련한 '내 마음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 등이 일례다. 미술치료기법과 소규모 집단 상담을 통해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극복하는 힘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호영 기자 ehy47@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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