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결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총동문회가 26일 오전 11시 재림관 9층 회의실에서 제34대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부 회의가 진행됐고, 임원선거를 통해 35대 총동문회장으로 구로중앙교회 담임목사인 윤기순 목사가 선출됐다.

윤기순 신임회장은 "훌륭한 동문들과 함께 노력해 성결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에는 기타토의 시간을 갖고, 성결대 발전기금 마련을 총동문회 임원이 앞장서서 체계화해 나가자는 의견을 나누며 모교 발전에 기여하자는 의견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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