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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세종시" 새 정부 의지 적극 환영

기사승인 2017.05.20  13: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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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시장, 문 대통령 여야 5당 대표 회동에서 밝힌 행정수도 건설 의지에 환영과 감사 표해

지난 2015년 세종시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시 관계자로부터 세종시의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 촤측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안민석 의원, 문재인 대통령,)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분원 설치'에 대해 언급한 것에 26만 세종시민과 함께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이 첫 여야 5당 대표 회동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 의지를 확인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면서, 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밝힌 선거공약 실천 의지를 다시한번 밝힌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 대통령은 지난 19대 대선과정에서 개헌을 통해 고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던 행정수도 완성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앞으로 그에 대한 실행에 많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국민이 동의해준다면 행정수도는 세종시로 이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개헌이 조기에 이뤄져 행정수도 이전이 결정되면 대통령의 광화문 집무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문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꼭 실현되기 바라며, 여야 대표가 문 대통령의 국회 분원 추진과 행정수도 완성에 큰 이견을 보이지 않은 것도 다행스럽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 선거 때 5당의 후보 모두 국회와 청와대 세종시 이전을 공약한 바 있다."며, "헌법에 ‘세종시=행정수도’를 담아 국민들이 열망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성공시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첫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세종시 완성을 위해 국회 분원 설치 등을 우선 검토하자”고 밝혔으며, 여야대표도 여기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 졌다.

이용준 기자 jun1180@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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