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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만찬 논란' 이영렬·안태근, 동시 사의표명… 네티즌 "시간 지나면 변호사로 살거면서"

기사승인 2017.05.18  0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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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만찬' 논란에 거론됐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돈봉투 만찬' 논란에 거론됐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취재진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합니다"라며 "감찰조사에는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그간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안태근 국장 역시 법무부를 통해 "이번 사건에 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현 상황에서 공직 수행이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사의를 표명하고자 한다"며 "사의 표명과 무관하게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돈봉투 만찬' 사건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우 전 수석 등에 대한 부실 수사 지적을 받는 검찰과 법무부가 국민 세금으로 격려금을 주고받은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이영렬·안태근 사의표명에 네티즌들은 "시간 지나면 변호사로 살거면서" "이영렬 저런 썩어빠진 놈들을 사표를 받아주면 그게 부패다ᆢ저런놈은 파면을 시키고 구속시키는게 진정한 개혁을 보여주는거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검찰총장 인사추천권이 있는 직위입니다. 이영렬 지검장의 인사청탁도 조사해야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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