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함소원은 전 남자친구였던 장웨이와 결별을 하면서 이별 선물로 어마어마한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함소원은 전 남자친구였던 재벌 장웨이와 교제 4년만에 결별을 했으며 당시 어마어마한 선물을 받았다고 알렸다.
방송에서는 이별당시 장웨이가 함소원과의 이별 선물로 산시 성 토지와 베이징 최고급 아파트를 준다는 소문이 있었으며, 산시 성 토지는 금광이 있어 땅값이 수백억원이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담을 느낀 함소원이 이를 거절했고, 이후에 할 수 없이 73평 규모로 평당 30만위안(약 5200만원)인 베이징 최고급 아파트만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웨이는 7대의 슈퍼카와 엄청난 부동산을 보유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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