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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광주경선 불법동원 혐의 검찰고발

기사승인 2017.04.03  1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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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광주시에서 실시된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서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투표소까지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당 관계자 A 씨와 경선선거인 모집·인솔자 B 씨를 3일, 매수 및 기부행위 제한 등의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A 씨와 B 씨는 운전자 17명과 경선선거인을 모집한 후 승용렌터카 17대를 이용, 경선선거인 130여명이 투표하도록 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운전자에게 수당 136만 원(1인당 8만 원)과 차량임차료 85만 원(1대당 5만 원) 등 총 221만 원을 제공하거나 약속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제19대 대선을 30여일 앞두고 호남권 경선결과가 전국에 미치는 영향력과 위법임을 알면서도 행한 고의성 등을 고려해 고발조치 했으며, 앞으로 ‘매수 및 기부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해 선거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pst032@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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