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다정한 사진이 유출돼 '열애 의혹'이 퍼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연애를 하든 말든", "딱 봐도 사귀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다정한 사진이 유출돼 '열애 의혹'이 퍼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연애를 하든 말든", "딱 봐도 사귀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3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미나 뱀뱀 열애'라는 글과 함게 미나와 뱀뱀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뱀뱀은 서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로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애를 하든 말든~", "딱 봐도 사귀는 듯", "팬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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